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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시골마을에 들렀다가 히지폭포 트레킹을 하려 했으나 비가 너무 많이 오는 바람에 포기.
바로 아래 쪽으로 내려와 코우리 대교를 보기 위해 부랴부랴 내려왔다.
이 곳도 비가 오기는 했지만 비 맞을 만한 정도로 와서 다행이었다.
야가지 섬에서 고우리 섬을 건넌 후에 전망대가 있다.
물 색깔이 완전 에메랄드 빛이어서 이국적인 느낌이 난다.
코우리섬에서 바라본 코우리 대교
흐린 날씨와 에메랄드 빛 바다의 조합이 특이하다
비만 쫄딱 맞았다
코우리 대교 근처 우동집에서 맛본 오키나와 우동
코우리 대교 주변이 관광지 처럼 되어 있어 전망대 및 음식점이 위치해 있다.
오키나와 우동을 여기서 처음 먹었는데 국물도 깔끔하고 괜찮았다.
오키나와의 바다 색깔은 참 매력적이다.
7~8월의 너무 더운 여름 보다는 5월쯤 와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는 것도 좋을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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